모르는 계좌로 15만원 입금 됐다가 계좌 지급 정지 당한 역대급 실제 상황(+일명 통장협박)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을 모으면서 엄청난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일명 통장협박, 모르는 계좌에서 15만원이 입금됐고 4시간후에 계좌 지급 정지됨”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나는 살면서 통장 협박이라는 걸 난생 처음 들어봤고”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스마트폰, 일반전화, PC 등의 통신매체를 이용한 금융사기다.
보통 상황에 따라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메신저 피싱, 피싱 사이트 등으로 불리며, 이 문서에서는 편의를 위하여 이 모든 것을 통칭하는 법적 용어인 전기통신금융사기로 통일했다.
국내의 피싱피해의 경우 대부분 중국에 거점을 마련한 조직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은 중국 내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어 당국에서는 불을 켜고 잡으려고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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