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수홍한테 둘도 없는 친한 지인한테 받았다는 전화 수준(+통화 내용, 댓글반응)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최근 박수홍이 친한 지인에게 받았다는 전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저런 생각이 들더라도”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수홍은 1970년 10월 27일(51세)이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방송인, 사업가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감자골 4인방으로 활약하며 큰 키와 준수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야심만만으로 대표되는 스튜디오 토크쇼 진행 능력이 발군이었다.
하지만 무한도전과 1박 2일을 위시한 리얼 버라이어티의 시대가 열린 2000년대 이후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으로 주력을 옮긴 동시에 코미디 연기보다는 방송 진행에 더 주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