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질심사 하자마자 응급실 실려가버린 ‘박수홍’ 정황(+이유, 사진)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안기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박수홍 씨,응급실 실려간 자세한 정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안타까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형, 형수, 아버지, 어머니 편먹은 상황이라 보심 되고”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박수홍은 1970년 10월 27일(51세)이며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뒤 감자골 4인방으로 활약하며 큰 키와 준수한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2021년 3월 26일, 충격적인 증언이 밝혀졌는데, 바로 박수홍이 결혼을 못한 사연의 이유가 친형 박진홍과 그의 형수 때문이라는 것이다.
박수홍은 데뷔할 때부터 최근까지 무려 30년에 달하는 긴 방송 생활 내내 박진홍에게 매니지먼트를 맡겼다.
박진홍은 겉으로는 박수홍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에게 박수홍이 벌어온 돈을 안 쓰고 동생을 위해 모으는 척했으나, 뒤에서는 그의 아내와 함께 그들 부부 명의의 재산과 부동산들을 따로 축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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