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쇼 무대에 오른 이동국 딸 ‘재시’가 욕 제대로 먹는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동국 딸’ 재시, 16살에 밀라노 런웨이 접수…당당 워킹+모델 포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부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재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동국은 1979년 4월 29일 (43세)이며 포항 시절과 외국 진출 시절에 잠깐 투톱으로 뛰긴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커리어를 원톱으로 뛰었다.
가장 특징적으로 발리 깎던 노인이라는 별명에 맞게 발리슛으로 대표되는 뛰어난 슈팅 능력과 타고난 동물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
선수치고는 노장이 된 시점에서도 발목 힘과 슈팅력은 다른 어린 선수 이상의 것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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