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방생하지 말아야 하는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저지른 행동(+상황)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난 비난을 보이면서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지민 바다로 내동댕이 치는 김준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다소 황당하고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가위바위보 져서 이상민이 입수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지민은 1984년 11월 30일 (37세)이며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다.
KBS 공채 21기로 데뷔했으며, “미녀 코미디언”의 대명사로 꼽히고 있다.
요즘 코미디 실력도 출중한 미모의 현역 코미디언들도 많지만 김지민이 공채에 뽑혔을 당시에는 미모 자체가 화제가 되었고, 여전히 ‘대한민국 대표 미녀 개그우먼’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실제로 김지민이 공채로 뽑혔을 때 외모 때문에 개그맨들이 난리가 났었고, 그만큼 예쁨 받는 후배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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