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자존감을 제대로 뭉개버리는 나는솔로 여성 출연자의 태도(+정체, 이유)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남자 자존감 박살내는 발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가 후천적으로 얻은 것들”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퐁퐁단(퐁퐁團)은 설거지론에서 ‘설거지’를 하는 배우자들을 조롱하는 신조어이다.
가정의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발언권이 약하며 배우자로부터 일방적인 제약을 요구받는 등 노예와 다를 바 없는 비참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설거지론에서 언급되는 인물은 대부분이 남성이기에 ‘퐁퐁남’이라는 표현도 쓰인다.
파생 표현으로 퐁퐁남과의 결혼, 즉 설거지에 성공한 여성은 ‘퐁퐁녀’ 또는 퐁퐁부인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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