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 팔아서 순식간에 갑부된 농부
네잎클로버는 전쟁의 포화속에서 나폴레옹을 구했다는 일화로 행운을 상징해 귀하고 신성한 식물로 여겨진다.
또 희소성이 있기에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시키는데 이러한 점을 파악해 성공적인 사업으로 이끈 한 농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는 식용 네잎클로버를 대량 생산해내 한 팩에 10만원으로 팔아 연매출 30억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잎클로버 팔아서 몇억씩 번다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사업화 시킨다니…진짜 대박”, “와 혜안 장난 아니다”, “연매출 30억이라니 난 왜 저런 생각을 못했냐ㅜㅜ”, “나라도 기분 좋아서 자주 시켜 먹을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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