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에서 안재현이 구혜선한테 했던 ‘가스라이팅’ 방식 수준(+상황, 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큰 궁금증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신혼일기에서 안재현이 구혜선에게 했던 가스라이팅 방식”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조금 설명을 덧붙이자면 집안일을 구혜선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안재현은 1987년 7월 1일(35세)이며 대한민국의 모델, 배우이자 쥬얼리 브랜드 AA.Gban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모델 시절에도 훈훈한 외모로 팬이 상당히 많았다.
2011년 JTBC의 예능 프로그램인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에서 택배맨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일반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의 역할은 각자의 방 안에 갇힌 MC들에게 등짝에 ‘택배 왔습니다’ 라는 글귀를 붙이고 택배를 배달해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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