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열 받아버린 LG가 비매품으로 뿌렸다는 롤러블폰의 수준(+영상, 댓글 반응)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보이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LG가 비매품으로 나눠줬다는 롤러블폰(일명 상소문에디션)”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A씨는 앞서 놀라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롤러블폰 관련 엔지니어들한테만 몇개 만들어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롤러블 스마트폰은 컨셉 디자인과 실질적인 최종 형태가 상소문 형태를 가질 것으로 보여 ‘상소문 에디션’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용해 평소에는 말아서 크기를 작게 유지했다가, 필요시 이를 풀어서 더 넓은 디스플레이를 가지는 스마트폰을 의미한다.
폴더블 스마트폰처럼 보관 및 일반 사용시에는 작은 사이즈로 쓰다가, 큰 화면이 필요할 경우 화면이 커진다.
애초 화면을 작게 말아 보관하기가 매우 까다롭고 화면을 빳빳하게 펴서 유지시키는 것도 힘들기 때문에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현하는 것 보다 더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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