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석진 코보다 컸는제 자연미인이라고 우기다 걸린 ‘뉴진스’ 민지(+전후 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충격을 안기면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뉴진스 민지 미공개(?) 과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과거 사진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민지는 2004년 5월 7일 (18세)이며, 2019년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쏘스뮤직이 민희진과 합작해 진행한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의 공고 포스터와 홍보 영상1, 영상2 등에 출연했으며 NewJeans 데뷔조에 가장 먼저 합류했다고 직접 밝혔다.
기본적으로는 리더가 없다는 것이 뉴진스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만 조리 있는 언변 덕분에 인터뷰를 할 때나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 때 멤버들이 민지를 일제히 쳐다보거나 의지하는 모습이 자주 보여 사실상 리더로도 볼 수 있고, 맏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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