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운영을 하고 있는 ‘강민경’이 반응이 나락가고 있는 이유(+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시선이 모아졌다.
작성자 A씨는 “강민경 쇼핑몰 기둥셔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강민경 + 이해리 장착 구경 중”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 (32세)이며, 웨이크원 소속의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이다.
데뷔 전부터 인터넷 얼짱으로 알려져 팬카페도 있었으며, (주)리트머스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이후 2005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2008년 1월 28일 정규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하였다.
타이틀곡은 미워도 사랑하니까이며, 이효리, 이미연이 MV에 출연할 정도로 소속사의 기대는 컸다.
이 기대를 반영하듯 2월 22일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지상파 데뷔를 하였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