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다하다 선 넘은 것 같다는 ‘소식좌’ 들이 말하는 수준(+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시선이 집중되면서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글쓴이 A씨는 “솔직히 소식좌 이제 뇌절인 것 같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켰다.
A씨는 앞서 당황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김밥 3개 먹으면 과식이라고 하고”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소식좌는 2022년 중반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유행어다.
김숙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비디오스타를 진행하던 박소현, 산다라박의 식습관에 관한 영상을 올리면서 처음 거론되기 시작한다.
이후 나 혼자 산다의 코드쿤스트가 자신의 평소 모습을 공개하면서 소식좌라는 캐릭터를 퍼지게 되었고 더불어 비슷한 식습관을 가진 안영미, 주우재, 키, 김국진 등도 덩달아 소식좌로써 캐릭터를 얻게 되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