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기의 부모들은 온 신경을 아기에게 쓰며 지극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에게 가해지는 것들에 대해선 덜 예민해지고 온전히 자식들에게 가는 모든 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작성자에겐 5개월 될 딸이 있다.
그리고 두 살 위의 시누이가 있고 시누이에겐 모유 수유를 하는 갓 돌 된 아들이 있는 상황.
작성자의 딸이 울기 시작하자 작성자는 분유통을 급하게 찾으러 갔다.
근데 충격적이게도 작성자가 돌아왔을 때 시누이가 작성자의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던 것.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