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여파
한국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석에는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곤 하는데, 이때 반려 동물을 데려가는 경우도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추석에 친척집을 다녀온 여파로 사람보다 더 힘들어하는 강아지들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진짜 울집 강쥐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 넘 귀여워ㅠㅠㅠ 멍한 눈빛봐..”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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