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선이 많이 굵어진 모습인 24살 김유정 얼굴 근황(+사진, 댓글 반응)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김유정 최근 와꾸 상태”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김유정의 최근 모습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A씨가 올린 게시물을 본 일부 네티즌은 “마지막 사진에서 치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김유정은 1999년 9월 22일 (22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다.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CF를 통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다음 해 영화 《DMZ, 비무장지대》에서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연기활동과 수많은 작품들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고있으며 지금까지 귀엽고 예쁜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다.
김유정의 어미니 목선미씨가 우연히 인터넷에 유정이 사진을 올렸는데 CF 섭외가 왔다고 SBS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세 나이로 2003년 크라운제과의 크라운산도 모델로 발탁됐다.
첫 연예계 활동으로, 배우 김찬우의 딸로 등장한 15초 분량의 광고를 계기로 아역배우 길로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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