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느낌이 아닌 트와이스 ‘채영’ 인스타 수준(+사진, 댓글반응)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근데 채영 인스타감성 오짐 ㄹㅇ”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일반인으로 살아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채영은 1999년 4월 23일(23세)이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다.
캐치프레이즈는 꼬맹이 래퍼로 이름답게 메인래퍼’를 담당하고 있다.
상징 색깔은 빨간색 (#ee2737). 무대에선 스웩 넘치는 멋진 모습을 하고 있지만, 무대 밖에선 명랑한 막내이고 발랄한 TWICE의 래퍼이다.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1년부터 댄스학원을 다니며 춤을 배웠고, 2012년 JYP에서 오디션 제의를 받고 1차 심사를 합격한 후 2차 오디션에서 최종 합격하여 6월 6일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3년 여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후 2015년 SIXTEEN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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