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에서 새 홍보 모델 공개했는데 반응이 안 좋은 이유(+얼굴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을 얻으면서 의견이 분분한 모습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국관광공사 새 홍보 모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앞서 한국관광공사 새로운 모델의 사진을 올리며 설명을 덧붙였다.
A씨는 “손흥민, 엑소 등 유명 스타들이 맡아왔던 한국관광공사”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관광하러 많이 오라는 외화벌이 목적으로 세워졌다.
1969년 호텔학교(현 관광인력개발원)와 도쿄지사가 세워졌다.
이 이후 1975년 국내관광안내원 자격증 제도를 신설하는 등 대한민국 관광 홍보를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외국인들이 많이 오는 지역 중심으로 관광안내전시관을 운영하기도 해서 한류 관광이나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 등을 지원하기도 한다.
의외로 국제 회의를 대한민국에 유치하기 위한 지원 업무도 관광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