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독사를 한 사람들은 죽어도 사람이 들여다보지 않기 때문에 언제 발견이 될 지 모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독사한 주인품에서 발견된 강아지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독사를 한 주인 옆에서 2주 동안 굶어 죽어가던 강아지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진짜 저렇게 마른 아가 처음보네..”, “눈빛이 모든걸 말해주는 거 같아..”, “눈빛 어떡해…ㅠㅠ마음아파..”, “눈빛봐.. 아가 앞으로는 행복하자..”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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