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살을 아무리 빼도 미친 미모 ‘한소희’한테 발려버린 근황(+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보이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같은 행사 참여한 서현진 & 한소희 와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서현진과 한소희가 나란히 앉은 모습을 캡처해 글을 작성했다.
A씨는 “투샷도 있음”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한소희는 1994년 11월 18일 (27세)이며, 2016년 SHINee의 Tell Me What To Do MV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20년 부부의세계의 여다경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 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등 여러 드라마에서 주조연을 맡았다.
울산예술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겨울 방학이 끝나고 서울로 무작정 상경했다고 한다.
당시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할머니에게 딱 2개월 만 도움을 받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모델 제의를 받아 모델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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