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기괴하고 미쳤다는 반응이 나와 바로 ‘판매중지’ 된 하리보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보이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인종차별 논란으로 판매 중지된 하리보 젤리…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독일의 제과회사 하리보에서 스웨덴과 덴마크 지역에서만”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하리보의 대표 제품인 하리보 골드베렌은 쇠고기 젤라틴을 쓰기 때문에 식감이 매우 질기며, 어느 정도 먹다 보면 턱이 아프다.
물론 질기지 않은 제품들도 많다. 이 질긴 식감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 편이다.
전자레인지로 잠깐 돌려 먹으면 약간은 부드러워진다고 하니 부드럽게 먹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 해 보자.
30초 이상 돌리면 다 녹으니까 5~10초 정도만 하는 것이 좋다.
컵에 물과 함께 넣어 전자레인지에 돌려 푸딩처럼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젤리가 녹아 물에 섞이게 되는데 그 후 냉장고에 넣어 굳히면 푸딩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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