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골 때리는 것 같은 ‘홍영기’ 아들 첫째 재원이 만행(+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뜨거운 화제를 일으켰다.
작성자 A씨는 “진짜 골때리는 거같은 홍영기 아들 재원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A씨는 앞서 웃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닭이랑 오리키우는 걸 좋아해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홍영기는 얼짱 출신으로 피팅 모델이자 방송인, 인터넷 쇼핑몰 CEO, 유튜버이다.
2000년대의 대표 얼짱 중 한 명이며, 전성기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들이 많았으며, 10대 여성들이 많은 네이트 판 등의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거론되고는 했다.
싸이월드 프로필이나 핸드폰 배경화면, 훈녀생정에는 홍영기의 사진들이 기본적으로 흔하게 들어갈 정도였다.
이 인기로 얼짱시대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방송에도 데뷔했다. 얼짱시대 시즌3부터는 MC도 담당했는데 꽤 진행을 잘했다.
당시에 유보화를 따라 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으나, 얼짱시대에서 보여준 예능감으로 인해 그런 논란은 차츰 사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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