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미국 여행 중인 이동국 딸 재시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이다.
재시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림 같은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한껏 건강한 몸을 뽐낸 자신을 담았다.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 직각 어깨 등으로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또 길쭉한 팔다리와 작은 얼굴과 같은 모델 비율을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2007년생으로 올해 16살이며, 키는 171cm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시는 모델 지망생이었으나, 최근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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