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첫째를 대할 때 다 ‘질투’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역대급 이유(+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시선을 끌었다.
글쓴이 A씨는 “[오은영 박사님] 둘째가 태어나서 보이는 첫째의 반응을 다 질투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오은영은 앞서 부탁하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오은영은 “둘째가 태어나서 보이는”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오은영은 1965년 9월 9일 (56세)이며, 대한민국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며 아동 전문가로 유명해졌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왔고 이때 현재의 남편과 만났으며, CC였다고 한다.
그리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를,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대학 졸업 후 아동 정신과 분야에서 활동하며 유년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인지도가 높았다.
이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하며 전문가로서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서 필요한 조언들을 아낌없이 하는 모습이 방송으로 나가며 대중들에게 엄청나게 인지도가 높아졌다.
아주대학교에서 교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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