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에서 제대로 살벌했던 ‘진서연’도 쫄았던 ‘기존쎄’의 톱여아이돌(+정체)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많은 궁금증을 일으키며 이목이 집중됐다.
글쓴이 A씨는 “[흥미돋]기 짱 쎈 아이유 (from 진서연)”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의외의 심정을 비추면서 글과 더불어 진서연이 말하는 촬영 비화를 캡처해 글을 공개했다.
A씨는 “<독전>에서 진서연”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진서연은 1983년 1월 18일 (39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8년 영화 독전에서 김주혁의 파트너 보령으로 분해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여 신스틸러로 주목받았다.
본인 벌이에 맞지 않게 오버하는 게 싫었기 때문에, 결혼 전에 남자에게 명품백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인스타그램 무물에서 시원시원한 답변을 하기로 유명하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 촬영 중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정부에 비판적인 발언을 하여 문재인 정부 지지자에게 신천지라는 등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에서 일본 화장품 기업인 시세이도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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