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엄청난 사람이라는 걸 인증한 ‘기네스북’ 기록 수준(+내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을 사로잡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이효리 전성기 시절 : 신문 1면만 891번 기네스북 등재”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가수 이효리(34)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밝혀졌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효리는 1979년 5월 10일 (43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방송인이다.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리더이고, 200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솔로 가수 중 하나이자 가요계의 섹시 디바로, 그 계보는 김완선-엄정화-이효리로 이어져 내려온다.
그 뒤를 이을 주자로는 현아, 선미, 청하, 화사, 제시, 가인, 서인영 등이 손꼽히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 할 독보적인 아이콘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대상만 여덟 번 수상한 탑 솔로가수이자 대표적 트렌드 세터인 동시에 호스트로 활동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흥행시킨 예능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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