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이후에 벌써 다음 타자 출시해버린 ‘홈플러스’ 음식 수준(+정체)
실시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물들어올때 노젓는 홈플러스 근황”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일으켰다.
A씨는 앞서 홈플러스에서 새로 출시하는 음식의 사진과 금액을 함께 공개했다.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은 “와줘땐다잉’라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당당치킨은 홈플러스에서 2022년 7월에 출시한 치킨으로, 홈플러스의 자체 브랜드 상품이다.
프랜차이즈 치킨 업체들의 높은 가격대에 염증을 느끼던 소비자들은 당당치킨의 등장에 열광했다.
출시일로부터 8월 10일까지 무려 32만여 마리가 팔리는 폭발적인 매출을 달성하며 제2의 통큰치킨 수준의 초대박 대히트를 치고 있다.
1마리당 후라이드 기준 6,990원, 양념 기준 7,990원으로 치킨 프랜차이즈와 비교하면 획기적인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당당치킨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다만 순살 메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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