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핫한 빈티지숍에서 30유로에 팔리고 있다는 의외의 한국옷
파리의 한 빈티지샵에서 한국 교복조끼가 약 4만원에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한 유튜버를 통해 전해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에 관련해 “파리 빈티지샵엣 30유로에 팔리고 있는 한국의 ㅇㅇ”이라는 제목의 글로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은 해당 게시글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저걸 왜 팔아”, “내 옷도 4만원에 가져가줘요…”, “아무것도 모르고 외국인이 저거 입으면 귀엽겠다ㅋㅋ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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