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은 절대 ‘망신살’ 없다는 것 같은 태도 수준(+움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글쓴이 A씨는 “강형욱 망신살 없어서 부러운 달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부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런 행동해도 길티가 아니라 존나 재밌잖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강형욱은 1985년 5월 27일 (37세)이며, 대한민국의 반려견 훈련사, 사업가이며, 보듬컴퍼니의 대표이다.
한국에서 반려견을 위한 산책의 중요성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이 많다.
해외에서 애견 훈련에 활용되는 카밍 시그널을 한국에 도입한 것으로 유명하며, 별명으로는 개통령, 강아지 강씨가 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강아지 공장을 운영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부터 개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았고 유기견 센터에 봉사활동도 다니면서 애견 훈련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결국 훈련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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