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비가 없다고 유튜버 ‘강학두’가 벌인 충격적인 일(+사진)
실시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시선을 보이며 수많은 댓글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강학두 후원계좌 연 거 에바라 생각하는 달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A씨는 앞서 어이없고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공개했다.
A씨는 “자기 입으로 년수입 7억이라고 함”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강학두는 아프리카TV,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 BJ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이다.
뛰어난 말솜씨로 썰 풀기와 소통을 주된 컨텐츠로 삼아 방송을 진행하고있다.
어려웠던 집안사정으로 사회생활을 빨리 시작한편이고 게이 데뷔도 또래보다 빨리 시작했다고 한다.
외향적인 성격으로 게이생활을 꽤나 즐겁게 했고 연애도 적극적인편으로 여러 사람을 많이 사귀어봤다고 한다.
게이생활 중 격은 경험담이나 트렌스젠더바와 게이호빠 웨이터& 마담, 게이바,게이가라오케에서의 근무경험을 주로 썰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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