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둘째 아들이 엄마한테 화났을 때 하는 행동(+사진)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공감을 얻으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스크랩] [흥미돋] 홍영기 아들 ㅈㄴ 귀여워 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귀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화나면 둘이 찍은 사진에서”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 (30세)이며, 얼짱 출신으로 피팅 모델이자 방송인, 인터넷 쇼핑몰 CEO, 유튜버이다.
2000년대의 대표 얼짱 중 한 명이며, 전성기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들이 많았으며, 10대 여성들이 많은 네이트 판 등의 여초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거론되고는 했다.
싸이월드 프로필이나 핸드폰 배경화면, 훈녀생정에는 홍영기의 사진들이 기본적으로 흔하게 들어갈 정도였다.
이 인기로 얼짱시대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방송에도 데뷔했다.
2012년 당시 21살에 혼전임신을 했으며, 그때 남자친구이던 이세용은 18살이었다.
홍영기 본인도 당황스러웠지만, 남편과 서로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고 양가 부모도 허락을 하여 혼인신고 후 2013년 4월, 첫 아들 이재원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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