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전사 금쪽이 곁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형(+상황)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많은 시선과 함께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금쪽같은 내새끼] 뇌파전사 금쪽이 곁의 천사, “형이 너랑 매일 같이 있을 순 없어””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금쪽이의 형은 금쪽이에게 조언을 해주며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다.
A씨는 “금쪽이 : 나 깍두기 아니야. 깍두기는 밥 먹을 때 먹는거잖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뇌전증(腦電症)은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 장애를 일으키는 발작 증상이 되풀이하여 나타나는 병이다.
흔히 말하는 ‘간질병'(癎疾病) 또는 ‘간질’의 정식 명칭이다.
‘간전증'(癎電症)이라고도 부르며, 의학계와 보건당국에서는 ‘뇌전증’이란 명칭을 쓴다.
대한간질학회의 현재 명칭이 대한뇌전증학회다.
보건당국은 간질이란 병명을 법령용어에서 공식적으로 없애고, 대신 뇌전증이란 명칭을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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