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너무 잘나가는 ‘박재범’ 원소주 날벼락 맞을 수 있는 근황(+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잘나가는 박재범 ‘원소주’ 날벼락 맞나… 술렁이는 주류업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농식품부, 전통주 범위 연내 개편 추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원소주는 원스피리츠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의 대표이사이자 아티스트인 박재범이 출시한 증류식 소주다.
소주의 개발은 강원도 원주의 모월, 충청북도 충주의 고헌정 등 국내 양조장들과 협업하였으며 원소주 역시 대한민국 전통주로 국내산 쌀 100%로 생산된다.
2022년 2월 25일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식적으로 출시를 하였으며, 농업회사법인 형태로 출시하였기 때문에 지역특산주로도 분류되어 3월말부터는 인터넷 판매도 진행한다고 한다.
최초 출시 제품인 ‘원소주’는 375ml 기준 14,9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도수는 22도이다.
추후 인기가 많다면 도수가 더 높은 프리미엄 라인업도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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