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유명 그룹 멤버가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유명 그룹 ‘아라시’ 멤버 아이바 마사키가 아빠가 된다.
지난 2일 일본 매체 ‘여성자신’은 아이바 마사키 아내가 임신했다고 보도했으며, ‘아라시’ 소속사 쟈니스 또한 “사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로써 아이바 마사키는 지난해 3월 딸을 얻은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이어 두 번째로 아빠가 된 멤버가 됐다.
아라시 마사키는 지난해 9월 1살 연상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을 발표해 두 사람은 최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바 마사키는 1982년생으로 만 40세로 그는 1999년 그룹 ‘아라시’ 멤버로 데뷔했으며 아내와는 10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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