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 수위가 한국이 맞나 싶은 역대급 ‘썸핑’ 티저 수준(+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이 집중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아무 남자나 막 내줘?”… 발언 수위부터 역대급인 썸핑 티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썸핑 프로그램은 앞서 매력적인 남녀를 두고 연애 리얼리티 티저를 선보였다.
프로그램 첫 시작은 “당신은 플러팅의 마법을 믿나요?”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플러팅은 쌩판 모르는 남에게 교제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길거리, 대중교통 등 개방적인 장소에서 하기도 하고, 술집, 클럽, 나이트클럽 등 그렇고 그런(?) 유흥업소에서 하기도 한다.
심지어 독서실, 도서관같이 조용한 곳에서도 헌팅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장소에 구애 받지는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소개팅이나 맞선처럼 소개를 받아 만나는 경우나, 썸처럼 원래 알던 사이에서 연애 감정이 생기는 것은 헌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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