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쇼를 그대로 진행했다가 ‘은퇴’ 당하게 생긴 ‘싸이’의 상황(+댓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보이면서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싸이 흠뻑쇼 갔다가 코로나 감염”… 확진 담숨에 ’10만 명’ 육박”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이때는 코로나19가 확산세로 접어들 무렵으로,” 라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싸이는 1977년 12월 31일 (44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작곡가, 댄서, 프로듀서. P NATION의 설립자 겸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강남스타일’이 나온 시기에는 유튜브 점수가 미포함될 때였다. 팝포럼에서는 유튜브가 포함 되었으면 22주 1위를 했을거라고 계산하였다.
이후 빌보드가 유튜브 조회수를 빌보드 차트에 반영한 것은 강남스타일로 인한 유튜브 화제성을 인식한 후였으니 그 파워는 정말 대단했다.
‘강남스타일’은 2012년 미국에서 359만 건이 다운로드되며 2012년 미국 디지털음원 판매량 9위를 차지했다.
2012년 발표한 ‘강남스타일’이 빌보드가 한해 음악계를 결산한 차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NEWSNACK/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