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를 제대로 받은 거 아니냐는 ‘모모’ 인스타 아이디 수준(+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근데 모모 인스타아이디 ㄹㅇ 어케한거냐”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공식마크달면 이런 아이디도 할수있나?”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모모는 1996년 11월 9일 (25세)이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015년 10월 20일 데뷔한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이자, 팀의 셋째로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어려운 동작과 기교를 흔들림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며, 리드미컬하고 박력을 표현하는데 뛰어난 춤선과, 그리고 신체 유연성과 파워를 겸비했다.
특히 리듬을 탈때 자신만의 그루브를 타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즉흥적으로 만들어 내는 경지에 이르러서 춤출때의 흡인력이 장난 아니다.
이는 박진영이 춤에 대해서 기본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3가지 절제동작에서 파워와, 연결동작에서 유연성, 좋은 춤선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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