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엄청난 몸매의 사진을 게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유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n Francisco 🇺🇸”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 된 사진에는 공연을 앞두고 무대 의상을 입은 듯한 모습의 인증샷을 찍었다.
이날 그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패션으로 유정만의 글래머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청순한 생머리와 함께 딱 붙는 원피스를 입어 청순함과 섹시함을 둘 다 뽐냈다.
또 유정은 작은 얼굴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더불어 특유의 밝은 미소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놀랍게도 1991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게시 된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유정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답고 섹시해요”, “귀엽고 섹시해요”, “이쁜 거 진심 인정”, “진짜 미쳤다”, “누나 너무 파격적이에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정이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치맛바람’, ‘술버릇’ 등을 발매해 대세 그룹으로 올라서며,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첫 단독 미국 투어 ‘Brave Girls 1st U.S. TOUR’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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