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예름씨가 결혼한 후에 ‘즉석밥’ 만 먹는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댓글반응을 남겼다.
작성자 A씨는 “이경규딸 예림씨가 결혼 후 즉석밥 먹는게 잘못?”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유튜브에서 우연히 호적메이트 보다보니깐”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이예림은 1994년 5월 24일 (28세)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어릴 때부터 이경규의 외동딸로 유명했으며, 배우로 정식 데뷔하기 전부터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의 ‘아빠를 부탁해’ 코너에 고정으로 등장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016년 9월 7일, 이경규를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한 것이 알려졌으며, 오디션을 통해서 데뷔작은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다. 일주일 정도 촬영할 것 이라고 한다.
이로써 이예림은 이경규 딸 예림이가 아닌 배우 이예림이 되었다.
2018년,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을 하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서며, JTBC 새 금토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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