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가 김밥을 먹을 때 ‘방향’을 계속 바꾸는 충격적인 이유(+사진)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선을 보이면서 엄청난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우영우] 박은빈이 김밥 먹는 방향을 매번 바꾸는 소름돋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최근에는 박은빈이 감독에게 직접 제안한 연기 디테일이”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천재 변호사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모두 수석으로 졸업하고 2022년도 제11회 변호사시험에서 1500점 이상을 받은 오버밸런스급 지능 소유자다.
서번트 증후군인지법조문과 판례, 심지어는 한 번 읽은 본 서류 속 문장 하나 까지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달달 외우는 완전기억능력을 가졌으며, 로스쿨 재학 내내 만점에 가까운 학점을 유지하며 당시 별명이 ‘어일우'(어차피 일등은 우영우)였을 정도다.
이런 스펙을 바탕으로 많은 법무법인에 지원했지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갖고 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단 한 곳의 부름도 받지 못하던 중에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한바다의 대표 한선영의 눈에 들어 신입 변호사로 채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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