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갑질 논란으로 갑자기 뜬 댄서 노제에게 일침을 날려 뜨거운 이목이 집중이 되고 있다.
노제가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주와 명품 브랜드 광고주에게 차별성을 보여 엄청난 논란이 일어났다.
명품 브랜드 광고 계약은 약속대로 잘 이행을 하지만,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 계약은 기한 내에 올려주지 않았고, 광고 게시물을 금방 삭제해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 촬영 현장에서도 ”하기 싫어하는 티를 냈다”, ”예민하고 스태프들 하대했다”라 폭로글도 공개 됐다.
노제의 이러한 행각은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도 볼 수 있었다.
노제가 ”스우파 인기에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 중”라 말했다.
쉬는 시간이나 연예계 소문으로 들은 게 있는지 갑자기 배우 오나라가 치고 나와 ”그렇지, 거품은 2개월이면 끝나”라 언급을 했다.
프로그램 내에서도 ”(오나라가 노제에게) 다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고 전했다.
제시도 참지 않고 ”사람은 영원한 게 없기 때문에 올 때 딱 해야 해!”라 노제에게 전했다.
인성이 불량하거나 부당한 일이 당했을 때 제시는 직설적으로 말하는 걸로 유명하다.
자신과 친하지 않은 사람이 갑질을 당했을 때에도 불같이 화를 내는 성격으로 알려져있다.
이 사실을 본 네티즌들은 ”제시 성격상 노제가 거슬려서 말했을 것 같긴 하다”, ”제시는 절대 참지 않지”라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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