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가 아무리 간지나고 싶어도 간지가 안 나는 이유(+정반대 스타일링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송민호 제발 벌크업하고 심플하게 다녔으면 좋겠는 달글”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아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진심 볼 때마다 너무 개탄스러움..”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송민호는 1993년 3월 30일 (29세)이며, 대한민국의 가수 겸 래퍼이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4인조 보이그룹 WINNER의 멤버다.
데뷔 때부터 인정받긴 했지만, 현 시점에서 아이돌 래퍼 중 최상위 실력을 가진 몇 안 되는 래퍼로 평가를 받는다.
리릭시스트로써의 평가는 원래부터 높은 수준이었으며 쇼미더머니 4 이후부터 꾸준한 노력으로 래핑 또한 국힙 래퍼들 사이에서 상위권의 반열에 올랐고 현재는 flow도 다양하여 듣는 재미가 있는 국힙의 트랜드를 이끌어가는 래퍼로 알려져 있다.
얼굴이 엄청나게 작으며, 엄청난 소두이며 두상도 동글동글하며 굉장히 예쁘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보인 많고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전부 찰떡같이 소화해냈고, 또 소화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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