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앞에서 ‘일반카메라’로 너무 적나라하게 찍혀버린 차은우(+사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차은우 후기 글과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엄청난 댓글 반응을 얻으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작성자 A씨는 “오늘자 차은우 일반카메라.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차은우는 1997년 3월 30일 (25세)이며 대한민국의 6인조 보이그룹 ASTRO의 멤버이자 팀내 서브보컬이며, 팀 활동 외에는 연기 위주의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 전부터 잘생겨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차은우는 두뇌가 명석하다고 알려져있으며, 수리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3등에 학생회장까지 한 엄친아다.
중학교 1학년 때 토론대회에 나갔던 것이 한 팬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다.
또한 도전 골든벨에 참가자로 나온 적이 있으며 1대 100 426회에서 김영만과 496만원을 받은 100인 우승자와 접전을 펼치며 최후의 2인까지 갔다.
주관에 따라 연예인의 외모 순위가 달라지는 것이 보통인데 잘생긴 아이돌을 묻는 글에 무조건 빠지지 않고 상위권에 등장한다.
많은 타 보이그룹 외모 담당 멤버들과 함께 남자 아이돌 최고의 미남이자 연예계 전체 미남으로 꼽힌다.
자신의 신체부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으면 보통 “눈”이라고 답한다.
속눈썹이 길고 눈이 동화 속의 왕자님같아서 부모님이나 팬들도 눈이 정말 멋지고 잘생겼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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