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너무 놀라운 ’50~60년대’ 제품 디자인 수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작성자 A씨는 “50,60년대 제품 디자인 수준.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 시켰다.
A씨는 앞서 놀란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대가인 독일의 전설적인”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블랙베리는 캐나다의 스마트폰 제조 회사의 이름인 BlackBerry와 그곳에서 만드는 스마트폰의 이름인 Blackberry이다.
중국에서도 黑莓, 정말 말그대로 검은딸기다.
블랙베리라는 이름은 원래는 이 회사에서 만들던 스마트폰 브랜드의 이름이었지만, 2013년 1월 30일 BB10 런칭 이벤트 때 아예 회사 이름을 블랙베리로 바꿔버렸다.
쿼티 자판이 있는 스마트폰이야 많았지만, 블랙베리의 키보드는 특유의 쫀득한 키감으로 유명했으며, 또한 키보드 품질은 스마트폰 기종들 중에서도 명실공히 최고 수준이다
자판을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단축키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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