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cgv
영화를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려오는데 계속해서 꺼지지 않는다면 어떨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산 cgv에서 영화 토르를 보다가 신개념 관크를 당해 화가난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해당 게시물에 올라온 내용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영화를 보다가 벨소리가 울려 화가 났다는 글과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이 사과글을 올린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진짜 뭐라고도 하기 애매하네..”, “진짜 영화 보는데 엄청 화나긴 했겠다..”, “와 상상만 해도 아찔한데ㅋㅋ”, “아니 위치 저거 왜 저래..?”라며 현재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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