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돈자랑을 하고 다니면 벌어지는 충격적인 일(+실제 상황)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과 수 많은 댓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보이면서 뜨거운 화제를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한국에서 돈자랑 하면 생기는 일 ㄷㄷ..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출연자 A씨는 앞서 억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썼다.
A씨는 “저는 무조건 추천이요” 라 말문을열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환경미화원은 주로 새벽과 밤에 업무를 하며, 기초자치단체 소속이거나 기초자치단체에서 계약한 용역업체(@@환경, @@클린 같은 업체) 소속이다.
도로 주변이나 시설물을 청소하는 인원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나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인원으로 나뉜다.
쓰레기 종량제에서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환경미화원의 월급과 관련이 크다고 한다.
오래된 동네의 골목길 등 좁은 도로의 경우 트럭이나 쓰레기 수거차가 들어가지 못하여 오토바이나 리어카 등 간이 차량을 타고 다니기도 한다.
아직은 안 좋은 시선이 남아있는 업종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한국과 달리, 서구권은 직업에 대한 귀천 의식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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