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식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이 한 예능에 출연해 소녀시대 관한 소식을 언급해 화제이다.
이번 4일 방송된 tvN STORY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출연했다.
이날 수영은 논산에서 성동일, 고창석과 만났고, 저녁 시간에 세 사람은 술과 안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눴다.
그러던 중 소녀시대 컴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성동일은 “소녀시대가 몇 년 만의 컴백이냐”고 수영에게 물었다.
이에 수영은 “5년 만에 정규 앨범이 나온다”고 밝혔고, 해당 소식은 화제가 돼, 곧바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정규”, “대박이다”, “기대 안 했는데 너무 좋다”,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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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정규라니”, “정규 미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소녀시대는 올여름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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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5일 첫방송하는 JTBC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하며 오는 8월 컴백한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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