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국의 라면 소개 방송하다가 일어난 역대급 대참사(+사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과 함께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일본의 한국 인스턴트 라면 소개 방송”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해당 여성은 앞서 설레는 심정으로 소개했다.
여성은 “인스턴트 라면을 넣어 먹는 부대찌개와 냉면이 있는 한국”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불마왕라면은 금비유통에서 판매하고 있는 라면이다.
캐롤라이나 리퍼가 첨가돼 발매당시 존재하는 봉지라면 중에 스코빌지수가 가장 높았지만 2021년 봄에 훨씬 더 매운 염라대왕라면이 출시되었는데 스코빌 지수가 무려 21,000으로 이 라면보다도 훨씬 높기에 옛 이야기가 되었다.
또한 2022년에는 틈새라면 극한체험이 이 라면의 스코필 지수를 소폭 상회하였다.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다 2020년 8월 1일부로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미니스톱 편의점에 가면 1봉지에 2000원에 살 수 있다.
유튜브에서는 외국인들의 챌린지 영상이 돌고있으며 유튜버 캘리보이에 의하면 악마가 내 혀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기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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