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팬들에게 ‘정신병’을 심어준 남녀유명아이돌의 정체(+럽스타그램)
지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태연백현은 수많은 팬들에게 정신병을 심어줌”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어이없는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1. 인스타 아이디 맞춤”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백현은 1992년 5월 6일 (30세)이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EXO와 서브 그룹 EXO-K, EXO-CBX 그리고 연합팀 SuperM의 멤버다.
모든 소속 그룹에서 메인보컬을 맡고 있으며, SuperM에서는 리더를 겸하고 있다.
<Delight>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면서 서태지 이후 ‘한국대중가요계에서 두 번째로 그룹과 솔로 앨범 모두를 100만장 이상 판매한 가수’가 되었으며, 이후 <Bambi>의 판매량 또한 100만장을 돌파하여 ‘더블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였다.
2021년 4월 28일, 또 다시 ‘한터차트 집계 사상 솔로가수 최초 단일앨범 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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