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와 여자 불문하고 ‘성적’ 매력을 제대로 결정하는 신체 부위(+사진)
여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남녀공통 ‘ 성적 매력 ‘을 결정짓는 신체부위”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A씨는 “남자여자 불문하고 성적 매력이 제일 어필 되는 신체 부위가 있음ㅇㅇ”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엉덩이는 지방이 많아 통증의 강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때문인지 근육주사를 놓을 때 꽤나 애용되는 부분이다.
보통 엉덩이의 한복판에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허리 바로 아랫쪽의, 볼기의 상부에 놓는 경우가 많다.
개인차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피하 지방이 더 많고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넓어 상대적으로 엉덩이가 더 크고 풍성한 경향이 있다.
남녀 볼기 모양,사이즈 여기서 예외적으로 정반대인 경우가 있다면 남녀의 체격차가 극심한 경우 정도인데, 여자가 왜소하거나 저체중이면서 반대로 남자는 건장하거나 거구인 경우 정도다.
즉, 남녀의 체격이 비슷하거나 혹은 여자가 작더라도 체격차가 어지간히도 크게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자쪽이 더 엉덩이가 크다.
심지어 엉덩이가 작은 여자들 조차도 어지간히 작은 경우가 아니라면 반대로 엉덩이가 큰 남자보단 엉덩이가 큰 경우가 많다.
이건 애초에 남녀의 신체구조가 다르기에 그러한 면도 있다.
인체에서 피부가 상당히 약하고 살이 연한 부위 중 하나이기도 하다.
피부가 약하고 살이 연한 걸로 치면 얼굴만큼 약하며 인체에서 엉덩이보다 살이 연하고 피부가 약한 곳은 잇몸과 성기 정도밖에 없는데 상술했듯이 통증의 강도가 약한 부위라서 묻히는 게 크고, 피부가 약하고 살이 연한 다른 부위들과 달리 지방이 많아서 충격이 흡수되어 이런 걸 잘 못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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