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기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블랙핑크의 멤버와 같은 날 전용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뷔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프랑스 파리 출국길에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는데, 사진 속에서 뷔는 호피 무늬 남방을 입고 전용기 좌석에 앉아있었따.
또 은색 전용기 앞에서 찍은 출국 인증샷도 올렸으며, 기내에 마련된 침대에 엎드려 있는 사진도 올렸다.
블랙핑크 리사도 같은 날 동일한 전용기에서 후드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기내에서 인증샷 사진을 찍어 올렸다.
또 뷔가 올렸던 것처럼 비행기 날개 앞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지난 24일 두 사람은 오전 김포 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파리 패션위크 셀린느 여름 2023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으며, 배우 박보검도 같은 스케줄로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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